여수시지회
전남 여수시지회(지회장 최용권)는 5월 31일 20기 부설 노인대학생 55명과 함께 고흥 항공시대의 메카인 나로도 항공우주센터와 한센인들의 애환이 서린 소록도 병원을 탐방했다. 문화탐방을 통해 한센인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소록도 공원에서 마음의 치유와 더불어 노인대학생들의 새로운 지식 습득과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여수시지회(지회장 최용권)는 5월 31일 20기 부설 노인대학생 55명과 함께 고흥 항공시대의 메카인 나로도 항공우주센터와 한센인들의 애환이 서린 소록도 병원을 탐방했다. 문화탐방을 통해 한센인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소록도 공원에서 마음의 치유와 더불어 노인대학생들의 새로운 지식 습득과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