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지회
전남 순천시지회(지회장 대행 서정노)는 5월 31일 회장 궐위에 대한 이사회를 소집, 이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이사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개최전 지회와 4만여 회원을 위해 혼신의 힘을 쓰다 운명한 고 오종오 회장을 위해 명복을 빌었다. 이후 궐위 직무대행 보고와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선관위원 후임으로 차종태 분회장, 박양섭 분회장, 김찬균 분회장 등 3명을 선임 의결했다. 서정노 지회장 대행은 “조속한 시일내에 신임 회장선출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지원 기자/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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