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최경석)는 6월 11일 산하 진동면 동전경로당(회장 조순자)에서 캘리그라피와 노인체조를 접목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활동으로 경로당 회원들의 심신건강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 캘리그라피협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6월 4일~10월 2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번지기기법, 수묵일러스트, 지문찍기 등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한 창작활동으로 문자예술을 통한 자기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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