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지회
충북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올해 야심차게 시작한 ‘9988 행복나누미 강사’ 제도가 뿌리를 내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8명의 행복나누미 강사가 166개 경로당을 방문하며 퍼즐 맞추기를 통한 치매 예방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민병수 지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9988 행복나누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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