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라안일 기자]이랜드파크의 플래그쉽 뷔페 ‘페어링6’가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씨푸드 바를 열었다.
페어링6는 다양한 해산물을 양껏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이달부터 씨푸드 바를 추가하고 6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씨푸드바 메뉴는 자숙새우와 군산 특산물 자연산 골뱅이, 참치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흑새치 사시미, 피뿔고둥, 훈제연어, 문어숙회 등이 있다.
페어링6는 지난달 씨푸드 메뉴를 반짝 이벤트로 선보인 바 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달부터 정식 운영하게 됐다. 씨푸드바는 주말 특선 메뉴로 주말 및 공휴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페어링6는 7월 한 달 주말과 공휴일에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무제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여름 신메뉴로 애슐리의 버터갈릭 쉬림프와 자연별곡의 떡갈비 우엉강정, 대구 명물 비빔만두, 소시지떡볶이, 스트로베리 마쉬멜로우 롤롤, 민트오레오 케이크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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