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회
경기연합회(회장 이종한)는 7월 5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지재성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이학재 자문위원장, 정희종 대한한궁협회 부회장 등 내빈과 선수 등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경기연합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녀단체전은 △1위 화성시지회(남), 김포시지회(여) △2위 시흥시지회(남), 양평군지회(여) △3위 일산동구지회(남), 오산시지회(여)가 각각 차지했다. 남녀개인전은 △1위 김영기(남.시흥), 위종춘(여.김포) △2위 전순철 (남.수원권선), 김순자(여.양평) △3위 송재석(남.안양동안), 조경애(여.일산서) 선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회장단 선정 1위는 유봉춘(연천군), 2위 유종화(수원권선), 3위 이채용(양주) 선수 순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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