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판교지점 이전 오픈했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은 새롭게 떠오른 판교 역세권의 중심 알파돔 6-4블록에서 금융‧재테크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를 기념해 개인 3.5%(개인당 1000만원 한도, 31일물 최대 4개월 연장 가능), 법인 2.1%(법인당 1억한도 최대 3개월 연장 가능)의 특판 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이 위치하게 되는 알파돔 6-4블록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신한알파리츠’가 투자하는 판교의 핵심 빌딩이다.
‘신한알파리츠’의 공모 예정가는 5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예정)은 1140억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새롭게 이전한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에서도 공모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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