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취임한 새상주로타리클럽 제37대 윤동일 회장이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부 받은 쌀 37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북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회원 67명의 새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는 37년 역사의 자원봉사단체이다. 김항진 기자/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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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취임한 새상주로타리클럽 제37대 윤동일 회장이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부 받은 쌀 37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북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회원 67명의 새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는 37년 역사의 자원봉사단체이다. 김항진 기자/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