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지회
서울 노원구지회 김관호 지회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자 7월 17일 관내 상계8동 주공10단지경로당( 회장 노순자)을 방문해 회원들의 건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경로당 위생에 대한 예방을 강조했다. 김관호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이 무더위를 식히는 쉼터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화합하고 노후의 행복한 장소로 이용되도록 경로당 현장의 고충에 대해서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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