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지회
충남 아산시지회(지회장 오치석)는 기록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관내 17개 읍면동 행복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오치석 지회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수박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만큼 지역주민들도 경로당에서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많이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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