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 진동면 동전경로당(회장 조순자) 회원 16명 등 21명은 8월 17일 월영동 메가박스에서 ‘신과함께2-인과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캘리그라피협회 주관으로 6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동전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캘리마을 자음댁 모음댁’의 문화예술 관람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원삼 기자 / 마산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