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박연경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국토정보공사, 박연경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 라안일 기자
  • 승인 2018.09.12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왼쪽 두 번째) 등 임원들이 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연경 MBC아나운서(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왼쪽 두 번째) 등 임원들이 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연경 MBC아나운서(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백세경제=라안일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2일 박연경 MBC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아나운서는 2013년 MBC에 입사해 ‘기분좋은날’, ‘스포츠매거진’, ‘MBC 주말뉴스투데이’ 등 주요 시사와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월드컵 기간에는 ‘볼터치 아나운서’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박 아나운서는 LX가 제작하는 각종 캠페인과 홍보영상, 포스터, 리플릿 등과 주요행사에 참여해 공사를 알린다.

최창학 사장은 “제2의 힘찬 도약을 꿈꾸는 LX의 위상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기업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박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