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지회
충북 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113개의 관할 경로당에 소화기를 배 분하고 소화기 작동방법과 화재가 났을 때 대피요령 등을 교육했다. 연훈흠 지회장은 “모든 재난은 ‘사후 약방문’ 이 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경로당이 즐겁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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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113개의 관할 경로당에 소화기를 배 분하고 소화기 작동방법과 화재가 났을 때 대피요령 등을 교육했다. 연훈흠 지회장은 “모든 재난은 ‘사후 약방문’ 이 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경로당이 즐겁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