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지회(지회장 이창순)는 9월 5일 인천남동구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구새마을회는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경로당 회원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인천남동구새마을회 신대현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동참할수있게돼 기쁘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순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삶이 풍요로운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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