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지회
부산시 부산진구지회(지회장 윤종문)는 9월 27일 지회장실에서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지회에서는 윤종문 지회장과 노인식 부지회장, 이주남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양사모 센터장 등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윤종문 지회장과 양사모 센터장은 “인지지원 등급을 판정받은 사람이 8월말 현재 8500명을 넘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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