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낙산사(주지 금곡정념스님)와 무산복지재단은 10월 1일 노인복지관에서 양양군지회 경로당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떡 등 다과를 대접하고 선물도 증정했다. 금곡 정념 스님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나라와 이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부처님처럼 모시겠다고”고 말했다. 이철규 기자/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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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낙산사(주지 금곡정념스님)와 무산복지재단은 10월 1일 노인복지관에서 양양군지회 경로당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떡 등 다과를 대접하고 선물도 증정했다. 금곡 정념 스님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나라와 이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부처님처럼 모시겠다고”고 말했다. 이철규 기자/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