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연합회
경북연합회 양재경 회장은 9월 27일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에서 개최된 경북권역외상센터 2018년 하반기 지역외상위원회에 경북어르신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외상센터의 역할에 대해 상호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료계와 노인회의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역별 외상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긴급을 요하는 외상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경북권역 외상센터로 선정된 안동병원은 10월 4일 개소식을 가져 긴급을 요하는 외상환자들의 생명을 구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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