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지회 부산 동래구지회(지회장 윤우석)는 10월 18일 노인지도자 180명을 대상으로 거제와 통영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노인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래구청 구민공익단체 보조금과 개인부담 등으로 경비를 충당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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