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온라인뉴스팀]5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0진 환송식에서 한빛부대 파병 최초 여군 대원인 박보영 하사(맨 앞) 등 대원들이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고 있는 남수단에서 2013년부터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파병되는 10진은 보르와 망겔라, 피보르를 잇는 주요 도로 재건과 보수작전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현지 주민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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