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지회
충북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10월 16일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치매상담사 자격을 갖춘 9988행복나누미 강사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0월 23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교육에 강사 전원이 참석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했다. 민병수 지회장은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환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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