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는 10월 19일 경로당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체조․노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생활체조, 요가, 백세운동 등의 종목에 9개팀 130명이 참여한 체조경연대회에서는 한우리1차아파트경로당이 으뜸상을 수상했다. 33명이 참가한 노래경연대회에서는 ‘여자의 일생’을 열창한 양호순(81세)어르신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