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지회
전남 광양시지회(지회장 김종규)는 10월 25일 광양읍 상록회관에서 친선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12개 읍면동에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는 옥룡면 심도현, 2위 진상면 신상운, 3위 옥룡면 정현갑 및 옥곡면 구교균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차지원 기자/순천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광양시지회(지회장 김종규)는 10월 25일 광양읍 상록회관에서 친선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12개 읍면동에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는 옥룡면 심도현, 2위 진상면 신상운, 3위 옥룡면 정현갑 및 옥곡면 구교균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차지원 기자/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