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42억원 규모…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9%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루온은 LG유플러스와 42억원 규모의 5G 품질 측정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9%에 해당하며,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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