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출범 첫행사 실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출범 첫행사 실시
  • super
  • 승인 2006.08.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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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132대 울산시에 기탁

사회복지법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지난 3일 시청광장에서 휠체어 132대(2600만원 상당)를 울산시에 전달했다.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울산시민들을 위한 사랑의나눔 행사 일환으로 울산시에 휠체어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앞으로 매년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날 전달 받은 휠체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광역시지회와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시군구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보관, 울산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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