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돈빈 전 수원시팔달구지회장]
또 한 해
해돋이는 못 보았어도
창밖에 붉은 새해는 보았습니다
예년과 같이
금년에도
아무 일 없이 백세인생 길 걸을테니
백세시대는 옳고 밝은 빛으로
모두에게 비쳐 주시기를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돈빈 전 수원시팔달구지회장]
또 한 해
해돋이는 못 보았어도
창밖에 붉은 새해는 보았습니다
예년과 같이
금년에도
아무 일 없이 백세인생 길 걸을테니
백세시대는 옳고 밝은 빛으로
모두에게 비쳐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