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인천시 남동구지회(지회장 이창순)는 1월 3일 지회 강당에서 지회 임직원 및 남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018년 활동에 대한 격려로 시작된 시무식은 신규채용 직원 소개, 임직원들간 덕담과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순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이룬 사업성과를 열거하며 직원들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지금같은 열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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