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김시민 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 스님)와 신한국가정연합 제3지구(지구장 송인영)는 12월 26일 충남 천안시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안과 충무공 김시민 장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법혜 스님은 “2019년에는 반드시 생가지가 국가사적지로 승격되고 충렬사가 복원되어 많은 이들이 찾아와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기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곤 기자/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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