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난 경로당’ 대상 수여식
‘신바람 난 경로당’ 대상 수여식
  • 장원근 기자/고양
  • 승인 2019.0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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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양구지회

경기 고양시 덕양구지회(지회장 우일덕)는 1월 10일 ‘2018년 신바람 난 경로당’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흥도동 삼송11단지아파트경로당(회장 김경해)에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우일덕 지회장을 비롯해 우상용 수석부지회장, 고양시청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송11단지아파트경로당은 고양시가 작년 신바람난 경로당에 선정된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활성도, 자체활동, 운영지침 준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을 평가한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우일덕 지회장은 “2년차 경로당임에도 불구하고 회장과 임원, 회원들이 일치단결해 거둔 결과여서 더욱 자랑스럽다”며 “올한해 더욱 분발해 전국에서 제일 가는 신바람나고 활기찬 경로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원근 기자/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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