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상주 전국국악 경연대회 개최
제11회 상주 전국국악 경연대회 개최
  • 김항진 기자/상주
  • 승인 2019.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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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12월 2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의 국악인 119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상주전국국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상주문화원 주최,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에서 종합대상은 기악대상을 받은 부산대 김소정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종합최우수상은 민요병창대상의 대구 김선화(민요병창대상), 판소리대상 전남대 김민지, 무용대상 청리면 풍물패가 각각 차지했다. 김항진 기자/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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