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어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마른미역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싱싱하고 깨끗한 생미역을 이용하면 향이 더 좋답니다.
나트륨 70% ↓
(일반 두부톳무침 나트륨 421㎎ 대비)
▲재료준비(2~3인분)
연두부 300g(1모), 마른 미역 3g(2큰술, 불린 후 1/2컵), 다진 양파 8g(2작은술), 새싹채소 8g(1/2컵) *드레싱: 드레싱은 조리 시 편의를 고려해 10~15인분으로 제시했어요. 간장 15g(1큰술), 물 5g(1작은술), 식용유 5g(1작은술), 참기름 5g(1작은술), 레몬즙 5g(1작은술)
▲만드는법
① 미역은 물에 담가 불려서 먹기 좋게 잘라요.
② 새싹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빼고, 양파는 다진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요.
③ 볼에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④ 연두부 위에 미역, 양파, 새싹채소를 올린 다음 드레싱을 뿌려요.
<출처:저염밥상/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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