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윤성재 기자] 동성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1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적자전환에는 원가율 증가 및 장기채권의 증가로 인해 대손설정률이 증가한데 기인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19억1269만원으로 11.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1억861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251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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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경제=윤성재 기자] 동성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1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적자전환에는 원가율 증가 및 장기채권의 증가로 인해 대손설정률이 증가한데 기인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19억1269만원으로 11.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1억861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2515.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