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읍 삼일아파트 부녀회(회장 류금렬)는 2월 15일 삼일아파트에서 삼일아파트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보름맞이 오곡밥과 닭백숙을 대접했다. 류금렬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1년에 4~5회씩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대해 여러 가지 계절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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