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도서 및 다양한 상품 선보여
[백세경제=문유덕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8번째 신규 테마로 ‘사람, 사랑’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도서와 관련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는 쿠팡이 사랑의 단계별로 설렘, 열정, 권태, 이별 후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아 선보인다.
'설렘' 테마에서는 연인에게 처음 선물하기 좋은 책과 함께 사탕, 향수 등을 추천하며 '열정' 테마에서는 사랑과 삶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권태'와 '이별 후' 테마에서는 각각 마음을 다스려줄 책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서를 포함 한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구성했다.
쿠팡의 이병희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사랑하는 사람 및 친한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신규 테마인 ’사람,사랑’을 오픈하게 됐다”며 “’북포라이프’관에서는 도서뿐 아니라 관련 상품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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