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오염물질 방지 ‘스파오 안티더스트’ 출시
이랜드월드, 오염물질 방지 ‘스파오 안티더스트’ 출시
  • 이진우 기자
  • 승인 2019.03.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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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발생 억제, 물세탁만으로도 깨끗하게 관리…편의성 높여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로부터 호흡기 관리 걱정을 덜어줄 안티더스트 상품을 선보였다.(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로부터 호흡기 관리 걱정을 덜어줄 안티더스트 상품을 선보였다.(사진=이랜드월드)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로부터 호흡기 관리 걱정을 덜어줄 안티더스트 상품을 선보였다. 

스파오 안티더스트 시리즈는 셔츠와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코트 4가지 아이템 총 26가지 스타일로,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섬유에 형성하여 물이나 기타 오염 물질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도록 해 각종 오염에 강하고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 피부면에 발생하는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고 물세탁만으로도 깨끗하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사용에 편의성을 높였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걱정되는 요즘, 의류 상품에서도 공기 중 오염물질을 막아주는 기능이 중요하게 됐다” 라며 “스파오 안티더스트를 통해 봄철 호흡기 관리 및 의류 오염 물질에 대한 걱정을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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