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째 주 목요일을 만남의 날로
매달 첫째 주 목요일을 만남의 날로
  • 김순근 기자
  • 승인 2019.04.12 16:29
  • 호수 6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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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지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는 창립 3주년을 맞아 3월 22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강나루식당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말자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 하영순 지회장은 전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하영순 지회장은 600여명에 육박하는 지회 회원관리와 간소화된 업무처리를 위해 4가지 색깔로 지역을 구분한 한국식 회원카드를 배부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평가 받았다.   총회에서는 또 매달 첫째 주 목요일을 만남의 날로 정해 친목을 다지고 스마트폰, 컴퓨터 등 강좌를 열고 바자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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