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지회
대구 달성군지회(지회장 윤태만)는 화원읍 노정구분회장과 하빈면 도록수분회장 취임식을 3월 4일과 3월 28일에 각각 가졌다. 분회장 취임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및 읍면 기관단체장 등 100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윤태만 지회장은 분회장에게 등록증을 교부하고 “회원들끼리 화합하면서 노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는 김문오 군수와 최상국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