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 진전문화마을경로당(회장 황규옥)에서는 4월 23일 동대남성 및 여성경로당 회원과 두산중공업 직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웃음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두산과 함께하는 창원시 활력 충전 프로젝트 ‘활력up!! Doo市의 Date’ 프로그램으로 두산중공업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5월 22일에는 공예품 만들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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