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지회
동해시지회는 5월 3일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관내 북평동 전현직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택시 철도연계 해피트레인’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레일 동해관리역(역장 정재현) 주관하에 지자체에서 교통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후원하는 공공택시와 철도를 연계해 원주 출렁다리와 한지공예전시장을 둘러보고 KTX를 탑승해 만종~강릉 구간 승차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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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지회는 5월 3일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관내 북평동 전현직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택시 철도연계 해피트레인’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레일 동해관리역(역장 정재현) 주관하에 지자체에서 교통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후원하는 공공택시와 철도를 연계해 원주 출렁다리와 한지공예전시장을 둘러보고 KTX를 탑승해 만종~강릉 구간 승차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