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지회 강원 동해시지회(지회장 남경만)는 5월 20일 동해시 향교에서 진행된 성년례 행사에 참석해 성년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했다. 남경만 지회장은 성년이 된 2000년생 청소년들에게 “도전적인 인생을 설계해 성취하는 기쁨을 어르신들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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