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지회
대구 남구지회(지회장 임소남)는 2019년 재능나눔활동사업이 큰 호응 속에 시작해 6월 현재 총 200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상담안내활동과 학습지도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특히 대인관계 개선을 통해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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