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지회
서울 강동구지회는 6월 3일 지회 강당에서 강동구 국학기공협회(회장 조형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12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국학기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암사동 선사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꿈을 찾는 국학기공 교실’ 수업을 통해 BHP(Brain Healing Point)힐링 봉사단들이 어르신들의 평안과 정서발달을 돕고 있다. 수업을 원하는 경로당의 신청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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