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지회
전북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이를 규탄하기 위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 가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사지도 맙시다! 한국에 진출한 일본 자회사들은 한국을 떠나라’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인후3동분회(분회장 황영섭 )를 시작으로 ‘현수막 홍보전’을 개시했다. 이 현수막 홍보는 35개 동분회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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