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필수준비물’, ‘참고서&필독도서’ 등 4개 카테고리로 편의성 높여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쿠팡은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해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테마관은 신학기 준비물인 참고서부터 가전, 가구까지 맞춤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할인관 카테고리에서는 소비자가 오는 25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신학기 필수준비물’, ‘참고서&필독도서’, ‘신학기 필수가전’,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4개의 카테고리를 유아, 초‧중등, 대학생 학년별로 나눠 고객 구매 편의를 높였다.
또 노트북, 모니터 등 ‘신학기 필수가전’, 유아동 가구, 수납용품을 선보이는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테마관 내 각종 최신 디지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신학기 디지털 페어’도 마련돼 있다. LG전자 2019년형 gram(그램)과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상품을 포함해 가구, 도서까지 신학기 때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들로 이번 테마관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테마관, 기획전 등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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