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자체 브랜드 ‘LBL’ 가을 신상품 론칭
롯데홈쇼핑, 자체 브랜드 ‘LBL’ 가을 신상품 론칭
  • 이진우 기자
  • 승인 2019.08.22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최고급 소재 도입
롯데홈쇼핑이 오는 24일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는 ‘LBL’의 가을 신상품을 론칭한다. 사진 왼쪽부터 제냐 캐시미어 남성 코트, 만조니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오는 24일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는 ‘LBL’의 가을 신상품을 론칭한다. 사진 왼쪽부터 제냐 캐시미어 남성 코트, 만조니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사진=롯데홈쇼핑)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4일 론칭 2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는 ‘LBL(Life Better Life)’의 가을 신상품을 론칭한다.

이번 시즌에는 세계적인 남성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최상급 소재를 도입해 소재 고급화를 한층 더 강화했다. 

‘LBL’은 롯데홈쇼핑이 2016년 론칭한 자체 패션 브랜드이다. 최고급 소재의 대명사인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단기간 내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후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밍크, 폭스 등 소재와 상품을 다양화하며 고객층을 확대해 왔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수량은146만 세트 이상이다.

올해 론칭 4년차를 맞아 ‘일상 속 럭셔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원단을 내세우며 소재 고급화를 한층 더 강화한다. 

세계적인 남성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캐시미어, 유럽산 명품 캐시미어 및 퍼(Fur) 브랜드 ‘만조니24’의 천연 모피 등 기존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급의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910년 시작된 이탈리아 정장 브랜드로, ‘제냐’ 원단은 전세계 최상급 원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품 브랜드 구찌, 톰포드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년 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최고급 소재 발굴부터 상품 기획, 개발, 생산 등을 준비했다. 이탈리아 본사와의 첫 미팅을 성사시키는 데만 5개월 이상 소요될 정도로 문턱이 높았으나 ‘LBL’의 론칭 후 성과, 까다로운 품질 관리 기준 등을 내세워 거래에 성공했다. 

지난해보다 20여 일 앞당겨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상품이 보다 다양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의견에 따라 의류 중심에서 머플러, 모자 등 아이템을 확대해 총 22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그동안 캐시미어 소재 특화 브랜드로 ‘LBL’의 인지도를 구축했다면, 론칭 4년차인 올해는 ‘제냐’, ‘만조니24’ 등 기존에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의 명품 원단을 사용해 소재 고급화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