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클럽 ‘공삼회’, 유적지 환경정화
자원봉사클럽 ‘공삼회’, 유적지 환경정화
  • 김순근 기자
  • 승인 2019.10.04 11:23
  • 호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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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지회

충남 공주시지회(지회장 전대규  공삼회 자원봉사클럽(코치 김덕중)은 9월 11일 공주시 웅진동 웅비탑 주변에서 자연보호 환경활동을 펼쳤다. 공삼회 자원봉사단은 공주시 교육삼락회 회원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공주시에 자긍심을 갖고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한 15명이 조직했다. 회원들은 40여년간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정년퇴임한 초, 중, 고교 교장출신의 교육자들이다.  공삼회 자원봉사단은 매월 2회 정도 공주 시내 일원에 산재되어 있는 공공시설 및 문화 유적지 주변을 정화하며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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