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일일명예 김천시장 위촉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일일명예 김천시장 위촉
  • 김순근
  • 승인 2019.11.19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일명예 김천시장에 위촉된 이부화 지회장.
일일명예 김천시장에 위촉된 이부화 지회장.
이부화 지회장(왼쪽)이 김충섭 김천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시정체험을 시작했다.
이부화 지회장(왼쪽)이 김충섭 김천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시정체험을 시작했다.

[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경북 김천시지회 이부화 지회장이 11월 19일 일일명예 김천시장에 위촉돼 시정 체험을 했다.

김천시 일일명예시장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체험을 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요 시책에 대한 시민의 정책 제언을 행정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19일 민선 7기 첫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이부화 김천시지회장은 오전 9시 시장 집무실에서 김충섭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은 후 한우협회의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시정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경로당 회장‧행복도우미 합동교육, 제10회 김천CEO포럼, ㈜다원넥스트 제2공장 준공식 참석 등으로 바쁜 오전 일정을 보냈다.

오후에는 첫 일정으로 농가 맛집으로 농촌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옥당걸숲속을 방문해 농가 수입 증대 방안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이후 지례어린이집 준공식 참석, 감문 문무지구 소규모 용수개발 준공식 참석 등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뒤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경북지역 노사민정 합동토론회에서 안심일터 조성과 상생적 노사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끝으로 일일명예시장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일일명예시장 체험은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부화 지회장은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경로부장과 사무국장으로 10년간 재임하며 노인 권익 신장, 경로당 운영 활성화, 노인대학 운영 개선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지난 3월 14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으로 당선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