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경정희)는 11월 28~29일 강원도 일원에서 2019년 하반기 센터직원 및 시군 경로당프로그램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9년 경로당활성화사업 평가 및 2020년 사업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 했다. 또 강원도 양양 하조대 및 설악산 등반 체험을 통해 직원 상호간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경정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센터와 시군지회간 팀워크를 공고히 다짐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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