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클루, 겨울밤 달과 별빛 모티브 컬렉션 선봬
이랜드 클루, 겨울밤 달과 별빛 모티브 컬렉션 선봬
  • 이진우 기자
  • 승인 2019.12.12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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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나를 비추는 빛’ 컨셉 신상품 출시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연말을 맞아 ‘깊은 밤 나를 비추는 빛’의 컨셉으로 신상품을 선보였다.클루는 ‘나를 비추는 밤하늘의 존재’인 달과 별빛을 모티브로 연말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톤과 큐빅 장식을 사용해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총 30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특히 12월 탄생석을 사용한 주얼리 세트는 특유의 푸른빛으로 사랑 받는 ‘탄자나이트’ 컬러스톤을 사용해 주목할 만하다.클루는 탄자나이트 스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석’의 의미를 담고 있어 연말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루는 이번에 새로 출시한 3종의 신상 시계를 정상가에서 2만원 할인해 3만9900원에 판매한다.블랙 다이얼에 그라데이션 컬러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매쉬시계는 블랙과 골드의 컬러 대비감을 활용해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겨울 밤하늘을 모티브로 제작된 블루메쉬시계는 네이비 펄 다이얼에 별 모양 무빙 디스크가 회전하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캐주얼하고 무난한 느낌으로 디자인된 베이직메쉬시계는 은은한 골드 펄 다이얼에 별 모티브 인덱스를 사용해 일상템으로 알맞은 상품이다.클루 관계자는 “설레이고 약속도 많은 연말을 맞아 겨울 밤하늘을 모티브로 화려한 디자인을 차용해 내놓은 신상품”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연말을 맞아 ‘깊은 밤 나를 비추는 빛’의 컨셉으로 신상품을 선보였다.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연말을 맞아 ‘깊은 밤 나를 비추는 빛’의 컨셉으로 신상품을 선보였다.

클루는 ‘나를 비추는 밤하늘의 존재’인 달과 별빛을 모티브로 연말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톤과 큐빅 장식을 사용해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총 30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12월 탄생석을 사용한 주얼리 세트는 특유의 푸른빛으로 사랑 받는 ‘탄자나이트’ 컬러스톤을 사용해 주목할 만하다.

클루는 탄자나이트 스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석’의 의미를 담고 있어 연말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밝혔다.

클루는 이번에 새로 출시한 3종의 신상 시계를 정상가에서 2만원 할인해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블랙 다이얼에 그라데이션 컬러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매쉬시계는 블랙과 골드의 컬러 대비감을 활용해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겨울 밤하늘을 모티브로 제작된 블루메쉬시계는 네이비 펄 다이얼에 별 모양 무빙 디스크가 회전하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캐주얼하고 무난한 느낌으로 디자인된 베이직메쉬시계는 은은한 골드 펄 다이얼에 별 모티브 인덱스를 사용해 일상템으로 알맞은 상품이다.

클루 관계자는 “설레이고 약속도 많은 연말을 맞아 겨울 밤하늘을 모티브로 화려한 디자인을 차용해 내놓은 신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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