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 2019 마지막 블랙세일 돌입
이랜드월드 스파오, 2019 마지막 블랙세일 돌입
  • 이진우 기자
  • 승인 2019.12.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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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이템 파격 할인 진행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SPA 스파오가 13일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SPA 스파오가 13일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이랜드)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SPA 스파오가 13일부터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스파오는 ‘스파오가 제대로 기획한 진짜 세일’을 주제로 올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이템에 대한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올겨울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른 숏패딩과 필수 아이템인 롱패딩을 각 4만 9,900원과 7만 9,900원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열내의 웜테크는 1장을 사면 1장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로 13일부터 15일까지, 2차로 20일부터 22일까지 1장 가격에 2장을 구매할 수 있다.

토이스토리부터 해리포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한다.

이밖에 300여 가지 상품에 대한 세일이 진행되며 레터 맨투맨, 그래픽 맨투맨 등 스웨트셔츠류와 플리스 후드집업 등 플리스 상품들은 균일가(1만 9,9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번 블랙 세일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26일까지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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