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는 11월 24일 교동경로당(회장 홍명득)에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소속 회원 9명이 방문해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도수(물리)치료와 테이핑 및 세라밴드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2일 지회가 물리치료사협회에 협조를 요청해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11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6시까지 5시간 동안 농사일로 굳어진 회원들의 근육을 풀어주고, 세라밴드를 이용해 근력을 강화시키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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